선물은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해요!

선물 받을 사람을 생각하고 보내는 선물이야 말로,

정말 가슴 따뜻해지고, 정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그런 마음을 선물하고 싶은 분에게 딱 맞는 아이를 소개할께요~

 

 

 

 

 

 

 

< 돌도장 - 내 마음을 담은 작은돌 >

 

글귀부터가 맘에드는 돌도장!!

마음을 담은 작은 돌이라니, 왠지 더 맘에 들고,

포장되어 온 상자만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거기다 센스있게 선물하실 분을 생각하여,

요런 쇼핑백도 함께 들어있어서 더욱 맘에 들어요!

 

 

 

 

 

 

 

안내책자와 함께 교환이나 반품할 수 있는 신청서도 같이 들어있어서

혹시나 맘에 들지 않거나 제품에 문제 있을때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을꺼 같아 왠지 더욱 믿음이 가는것 같았어요~

 

 

 

 

 

 

돌도장이 포장된 하드 케이스마저도 참 고급지죠?

이걸 선물받는다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 한층 좋아질꺼 같아요!!

거기다 외출과 도장 보관시 용이한 도장지갑도 같이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이제, 고급스런 하드케이스를 열어

우리 사랑이의 하나뿐인 도장을 한번 살펴볼께요!!

 

 

 

 

 

 

 

사랑이의 이름을 처음 공개하는거 같은데,

사랑이 이름은 \'김한별\'이에요^^

김한별 도장 찍힌 모습이 바로 보여서 "어? 이건가?" 하고 바로 생각이 들었더랬죠!!

 

 

 

 

 

 

 

그 종이 뒷면엔

돌도장을 보관하는 방법과 도장을 잘찍는 방법이 아주 자세히 적혀 있어서

매우 유용하더라구요^^

사실 도장 잘 찍는 방법 따위는 생각해 본적 없는데...

이렇게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구 말이죠.. ㅎㅎ

 

 

 

 

자, 그럼 사랑이 도장을 보여드릴께요!

 

 

 

 

짜잔!!!!!

정말 너무너무 예쁘죠?

사랑이 이름에 별이 들어가서, 선택하게 된!!

세상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되길...

 

이말 제가 정말 사랑이에게 해주고픈 말이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새겨져 있다니!!

바로 선택했는데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였어요~

거기다 사랑이 이름의 별이 함께 새겨져 있어서 진짜 사랑이 만을 위한 도장같다고나 할까.. ㅎㅎ

 

 

 

 

 

 

거기다 도장은 검정색 돌도장이라,

하얀색으로 글씨가 되어있고, 별 모양은 색깔로 되어 있어

색상도 어울리고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너무너무 고급진 모습에 더욱 반하게 되더라구요^^

 

 

 

 

 

 

 

좀더 확대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어때요? 진짜 너무 잘 새겨졌지요?

색상도 촌스럽지 않게 핑크와 하늘색이라서 더욱 예쁜!!!

글자도 정자체보다는 요런 글씨를 더 좋아라하는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들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위에 글은 원래 만들어지게끔 되어있는 글귀라면

옆에는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도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사실.. 하고픈말 너무너무 많았는데..

사랑이에게..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사랑한다는거..

하늘만큼.. 땅만큼.. 엄마가 널 많이 사랑한다는거.. 그거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늘땅만큼 사랑해 한별아\'로 메세지 남겨놨는데

요 글씨도 너무 예쁘게 새겨져 있네요!

물론, 센스있게 하트표시는 레드로 point 딱 되어 더욱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도장의 윗부분은 이렇게 각이 아닌 라운드 처리 되어 있어서

만지기도 편하고 나중에 아가에게 줬을때도

더 고급져보여서 은근 자랑할 수 있는 도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도장의 하일라이트!!

당연히 이름 새긴곳이겠죠?

 

이름을 새기는 스타일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선택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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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서체와 함께, 음각인지 양각 스타일로 할껀지 결정할 수 있고

인감도장이 아닌 그냥 도장을 하실 분들은 데코도 넣을 수 있어서 선택이 다양한 장점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전 기본으로 신청해서 받게 되었네요~

 

 

그럼 어떻게 찍히는지 직접 도장 한번 찍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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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A4용지와 돌도장, 그리고 인주를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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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도장을 가지고

 

 

 

 

 

 

인주에 톡톡 묻혀서

 

 

 

 

 

 

꼼꼼히 묻혀줍니다

 

 

 

 

 

그리곤 A4용지에 찍어줬어요~

그런데 왠걸?

 

 

 

 

 

처음은 너무 살살한 나머지 실패!!!

 

 

 

 

 

 

그래서 두번째.........

 

역시나 실패 ㅠㅠ

왜왜왜????????????????... 하라는데로 했는데 왜 그럴까요? ㅜㅜ

 

 

 

 

 

 

결국은 카메라 놓고,

제대로 정독으로 자세히 읽은뒤 다시 도전!!

다섯번만에 제대로 성공!!! 했네요~

어때요? 예쁜가요? ㅎㅎㅎ

 

아무래도, 카메라 가지고 이리신경 저리 신경 쓰면서 하려니 안되었던 모양이에요..

카메라 놓자마자 성공한거 보면 말이죠..

그런데 좀 아쉽기도 했어요...

음각이 아닌 양각으로 해줄껄...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나 할까요~

왠지 그게 더 깔끔했을꺼 같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어요 ㅠㅠ

제 글을 보고 신청하실 분들은, 음각이 아닌 양각으로 신청해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뭐 어쨋든!!

새 도장이 생겨 울 사랑이는 신났지만 말이죠^^

 

세상의 하나뿐인 도장이라 더욱 애착이 갈꺼 같고,

전체적으로 되어 있는 디자인이나, 도장모습 너무나 맘에 들어서

지인분께 꼭 추천해주고픈 도장이네요^^